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 소개

 

 

'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는 지난 1988년 '오라토리오서울 합창단'으로 창단한 이래, 2001년 명칭을 '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는 2001년 개명 전까지 26회의 정기연주회 및 다수의 기획연주회와 평화방송 PBC 연주회 등을 통하여 로마, 밀라노 합창음악의 정통성을 계승한 전문 합창단으로 평가 받아왔습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팔레스트리나의 '마르첼로 교황을 위한 미사', 페르골레지의 '마니피캇', 비발디의 '글로리아', '딕싯', 헨델의 '데팅겐 떼 데움', 모짜르트의 '엑술따떼 유빌라떼', '레퀴엠', '대관식 미사', 하이든의 '천지창조', '넬슨 미사', '니콜라이 미사', '마리아테레사 미 사', '하모니 미사', 베토벤의 '장엄미사', 슈베르트의 ‘미사 내림가장조‘, 베르디의 ’레퀴엠‘,  최병철의 ’칸타타 코리아‘ 등을 국내 외 합창 애호가들에게 선보였습니다.

 

2001년  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로 합창단 명칭을 변경하여 창단 15주년 기념 제 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 바하의 '마니피캇'과 엘가의 '눈', 최병철의 '대건안드레아 미사곡'과 '러시아 성가'를 연주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001년 11월에는 동경에서 도쿄 오라토리오 소사이어티 초청 한일 우호 합창연주회를 개최, 최병철의 '칸타타 코리아’와 하이든의 ‘전쟁미사’를 연주하였으며, 2002년 5월에는 월드컵 한일공동개최를 기념하여 도쿄 오라토리오 소사이어티를 초청,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합창’을 연합 연주했습니다. 이듬해 11월에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한노시와 카스카베시에서의 두 차례 초청 연주를 성공적으로 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22일 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하여 도쿄 오라토리오 소사이어티를 초청, 예술의 전당에서 제2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140여명의 한일 연합합창단원과 80여명의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베르디의 '레퀴엠'을 성황리에 연주하였습니니다. 

 

2007년 6월 5일 제23회 정기연주회 역시 예술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제1부는 가곡, 카치니와 구노의 '아베마리아', 엘가의 '눈', 최병철의 '주님께 영광 돌리세' 등으로, 2부는 하이든의 '넬슨 미사'곡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007년 7월 13일 오후7시 재 창립총회를 열어  정관을 새로 의결하고, 재무구조를 개편함으로써 오랜 전통과 역량에 걸맞는 외연을 갖추었습니다.  

2008년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의 제24회 정기 연주회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 하이든의 ‘전쟁 미사곡’을 올린데 이어 제25회 정기연주회는 충무 아트홀에서 세계 합창 명곡들로 짜여진 레파토리를 연주 했습니다.  2009년 제26회 정기 연주회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슈베르트의 ‘미사 내림가장조’로 청중의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실력을 널리 인정받는 전문합창단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